권력을 얻어 사회적으로 상승하기 위해
애쓰는 인간의 모습과
부조리한 사회 구조를 우화적으로 그려낸 연극으로
연극 무대를 통해 묘사되는 권력의 부조리함이
여전히 깨끗하지 못한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기에
씁쓸한 자화상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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