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2010. 10. 28. 10:55Review/2005년


블랙코미디로 풍자와 해학을 느낄 수 있을꺼라는 기대와

슬라보미르 므로체크의작품을 각색한 것으로 알고

깊어가는 가을문화의 향연 속으로 빠지고 싶었었다.

이해의 폭이 넓지 않은 탓인지난해했으며

탱고의 춤사위는 생각가 다르게 어설픔이 있어

아쉬웠던 공연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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