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영국 런던에서 일을 하던 유전학자인 Marsha Jean Falco는 독일 쉐퍼트 '간질'의 유전을 연구하고 있었고
그녀는 글로 정보를 쓰는 것보다 기호, 상징으로 나타내는 것이 편했기에 각각 다른 연구 결과에 다른 기호를 사용하여 작성하였다.
어느 날 수의사와 함께 일을 하던 중 연구 카드들을 떨어뜨렸는데, 이것을 통해 재미를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따. 집에서 그녀의 남편과 친구와 함께 셋이라 부르게 된 게임 1974년에 만들어 16년 후인 1990년에 세상에 내놓았고
그녀는 보드게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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