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거장전
2010. 10. 29. 09:44ㆍReview/2006년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많은 작품들 가운데
학창시절 들어보았던
마네, 모네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볼 기회를 갖게 될 줄이야....
꿈에서도 몰랐습니다.
그때 알았더라면
더 관심을 갖고 공부했었을건만.
" 빛과 색채의 회화 "라고 하는 작품들은
몇 발자국만 건너가면
그림속 풍경안으로
갈 수 있을 듯한 착각을 갖게끔하는데요.
미술을 생생하게느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풍경을 또 다른 방법으로 발견하고 느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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