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는 것과는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졌던 그 때 퍼포먼스라는 장르에 대해 생소했던 시절 Jump공연에 초대되어 공연을 보는 내내 나를 확~ 사로잡았으며 푹~빠져버리게 했었다. 무언극으로 어쩌면 이야기의 스토리의 전개는 끊김이 없이 매끄러웠으며 흥미거리에 웃음거리, 볼거리등 다양한 맛을 만끽할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이 보고 또보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다시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