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2010. 10. 28. 09:51Review/2004년

문화라는 것과는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졌던 그 때

퍼포먼스라는 장르에 대해 생소했던 시절

Jump공연에 초대되어

공연을 보는 내내

나를 확~ 사로잡았으며

푹~빠져버리게 했었다.

무언극으로

어쩌면 이야기의 스토리의 전개는

끊김이 없이 매끄러웠으며

흥미거리에 웃음거리, 볼거리등

다양한 맛을 만끽할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이 보고 또보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다시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