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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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크로스 vs 메이크 10
루미크로스는 같은 숫자 또는 같은 색깔 오름차순 3개이상 등록을 규칙에추가적으로 가로 세로 등록이 가능한 규칙이 메이크 10 에서도 가로, 세로 등록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숫자의 합이 10,20 이 되어야 등록이 가능한 부분으로규칙은 완전히 다릅니다.루미크로스 vs Make 10 의 경우 메이크 10을 선택합니다. 루미크로스는 루미큐브로도 활용할 수 있기에연산 능력 향상도 되는 Make 10으로 수학을 즐겁게 하고 파요.루미크로스 vs Make 10 당신의 선택은?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2025.03.03 -
루미큐브 vs 루미크로스
루미크로스는 받침대가 필요없으며 루미큐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루미큐브의 기본규칙과 같습니다.서로 같은 수 3개이상 또는 같은 색깔의 조합(1,2,3 또는 7,8,9)으로 등록할 수 있고추가적인 규칙이 가로 세로 붙여둘수 있는 부분이 생겼어요.주의할 점 ) 등록시 타일이 3개 이상이 되어야 하는 점입니다.루미큐브 vs 루미크로스의 경우 저는 색다른 느낌인 루미큐브 업그레이드 버전인 루미크로스로 선택합니다.추가된 규칙으로 등록이 조금은 쉬워질 수 있어 루미크로스로 즐겨보고 싶네요.루미큐브 vs 루미크로스 당신의 선택은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2025.03.02 -
수포자도 즐기는 보드게임에 수학이!
[머니투데이 테크M 편집부 ]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카르트는 기계적인 세계관을 가졌다. 만물은 입자와 운동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고 이를 수학으로 기술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따라서 수학은 단순히 인간의 창작물이 아니라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데카르트의 이 같은 세계관을 추종하고 더욱 확장한 사람이 뉴턴이다. 데카르트의 운동 개념이 힘에서 기인한다고 확신한 뉴턴은 힘의 수학적 표현을 찾아내 미적분학을 만드는 동시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데카르트가 없었다면 만유인력 법칙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만큼 늦게 발견됐을 것이다.서양에서 발전해 온 수학은 가정(hypothesis)에서 결론을 도출해내는 이른 바 ‘증명’을 중요하게 여겼다. 증명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025.03.01 -
할리갈리 보드게임 작가
이스라엘의 보드게임 작가 하임 샤피르.(사진 제공: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스라엘의 보드게임 작가 하임 샤피르의 대표작이다. 하임 샤피르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성공한 보드게임 작가이며, 30년가량 창작 활동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는 그가 만든 보드게임 중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한국,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서 정식 발매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 되었다.하임 샤피르에게 게임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즐거운 아이디어가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힘이며, 이것이 잘 구축된 작품은 당장 유행하지 않아도 꾸준히 인기 있는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그의 게임 철학이 말해주듯, 하임 샤피르는 간단한 게임 분야에서 굵직한 작품을 다수 만들었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