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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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vs 붐폭탄
우노의 게임 방법은버리는 더미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와 같은 색깔 또는 기호(숫자 혹은 특수 카드 마크), 혹은 와일드카드를 낼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한 턴에 1장씩 제출 더미에 카드를 낸다. 낼 수 있는 카드가 없거나, 있더라도 내고 싶지 않을 경우 덱에서 카드를 한 장 뽑는다. 만약 뽑은 카드가 낼 수 있는 카드일 경우, 뽑은 카드에 한해서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전에 바로 낼 수 있다.(원하지 않는 경우 가지고 있을 수 있음) 과정을 거치면서 손에 있는 카드를 먼저 다 털어낸 플레이어가 승리한다.출처 : 나무위키 우노와 붐폭탄은 원카드 게임으로 붐폭탄도 우노와 비슷한 방법이지만 붐폭탄은 우노보다 더 웃음 폭탄이 빵빵 터지게 하는 다양한 특수카드로 즐..
2025.02.18 -
스크래블 vs 라온
알파벳철자를 보드 위에 올려서 단어를 만들고, 이에 따라서 맞는 점수를 얻어서 점수를 많이 모으면 승리하는스크래블 보드게임은 미국인 앨프리드 모셔 버츠(Alfred Mosher Butts)가 만들었으며, 북미에서는 해즈브로가 팔고 있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마텔이 이 판매하고 있다. 단어 게임인 만큼, 영어 외의 여러 다른 언어 버전으로도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한국어는 한글의 특성상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공식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물론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 그래도 라온이라는 게임이 출시는 되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영어 보드게임으로 '스크램블', 이 유명하다면, 한글 보드게임으로는 '라온'이 있기에 어휘력을 늘리..
2025.02.16 -
창의적 체험활동 보드게임 만들기
게임을 만드는 과정은 창의논리력, 사고력, 이야기 구성능력, 의사소통 등이 결합되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체험활동입니다.자신 속에 내재된 창의적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꺼내어 구성해보는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입니다.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모둠별 협동학습으로 진행합니다.
2025.02.10 -
모노폴리 vs 부루마블 vs 모두의 마블
모노폴리는 판을 가지고 노는 놀이로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렸다.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 놀이는 세계 각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부루마블은 1982년 씨앗사 대표 이상배가 미국의 보드게임 모노폴리의 보드 형태와 게임 방식을 참고하여 한국식으로 개발, 출시했다. 2~4명이 순서대로 주사위 2개를 굴려 토지와 건물을 구입하거나 우주여행을 하는 컨셉의 재산 증식형 보드게임으로 1980년대 이후 유행한 보드게임의 선구자로 꼽힌다. 보드, 게임용 지폐, 주사위, 건물, 스페셜카드, 말 등으로 구성되며, 플레이어가 각각 말을 고르고 지폐를 나누어 가진 후 주사위 두 개를 던져 나온 숫자의 합 만큼 진행한다.표절은 표절을 낳고 모두의 마블까지 탄생되었다.부루마블이 모노폴리의 아류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