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보잉보잉
2010. 10. 30. 16:34ㆍReview/2009년
사랑과 바람에 관한 코믹극으로
세명을 동시에 사귀는 바람둥이 조성기에게
어느날 그녀들이 집을 찾아오면서
삼각관계는 아슬아슬한 상황의 연속을 맞닥드리게 되고
위기를 모면하기위한 성기의 좌충우돌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명의 스튜디어스,
아파트에 머무르게 된친구 순성, 식모등 등장인물이
펼쳐내는 코믹연기에 진짜 신나게 웃었습니다.
연극속의 연기자들이 빵빵터지는 웃음은
관객들에게 또다른 웃음을 선사하여
함께 웃음꽃이 퍼지는 등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보고왔습니다.
'Review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면 춤을 춰라 (0) | 2010.10.30 |
---|---|
굿바이 파더 (0) | 2010.10.30 |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0) | 2010.10.30 |
그냥 청춘 (0) | 2010.10.30 |
드로잉 쇼(Drowing show) (0) | 201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