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청춘
2010. 10. 30. 16:30ㆍReview/2009년
연극 속에
별도로 이루어지는 또 하나의 연극은
현실과 환상세계의 혼재를보여줘
두개의 연극을 보는 매력이 색다르더라구요.
청춘 남녀의 사랑과 일은
현실의 벽과 부딪히면서
고민하고 좌절하지만
다시 꿈꾸기에
청춘...... 어려움이 많지만
꿈을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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