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쇼(Drowing show)
2010. 10. 30. 16:29ㆍReview/2009년
마술같은 미술공연을 보았던
그 때를 회상하며
다시 드로잉쇼 전용관을 찾았습니다.
액자에 담아 벽에 걸린 정체된 그림을
보는 것이당연하다고 생각했었으나
강렬한 음악에 맞춘 빠른 손짓으로
완성된 그림들에 넋을 놓게되므로
드로잉 퍼포먼스는 환상적이며
사용하는 재료와 기법에
다시금 상상의 자극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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