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양의 버블 월드
2010. 10. 30. 16:23ㆍReview/2009년
어린시절 비눗방울을 갖고 놀던 시절을 추억하게 되었으며
비눗방울을 이용해 신기하고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
비눗방울이 기쁨과 환희로 들뜨게 만들더라구요.
하이라이트인 버블과 함께 떠나는 바다와 우주 탐험 시간은
잠시 다른 세상에 놓여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로
흥미를 선사받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비눗방울의 환상속으로 풍~덩 빠져 놀다보니
수많은 비눗방울을 맞으며저, 버블버블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