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밴드이야기...어?!
2010. 10. 30. 16:13ㆍReview/2009년
뮤지컬이라기보다는
퍼포먼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형식이라고 할까요.
멤버들의 좌충우돌속에
펼쳐지는 연주는 새삼 귀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고물이라는 이미지와는 상반대된 악기들의 앙상블은
신기하고 색다름을 전해주었으며
무엇보다 사람의 소리로 전자기타소리를 어떻게?....
너무 놀라울정도로 흡입력이 너무 커 매료되었습니다.
무대에서 배우들이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면서
펼쳐지는 음악선물에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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