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로 展
2010. 2. 11. 14:11ㆍReview/2009년
한 껏 부풀린 큰 얼굴,
풍만하다 못해 뚱뚱한 인간들의 모습에 양감의 표현이 놀라우며
많은 거장들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들도 눈길이 끌리게 되었으며
조각 3점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 자신이 살아온 세계의 여행 즐겁게 하고 왔으며
나오는 길에 수문장 교대식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얻고
모처럼 여유롭고 풍만한 문화나들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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