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문명展<파라오와 미라>
2010. 2. 11. 14:09ㆍReview/2009년
이집트문명전에 가보니
미라하면 사람만이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해왔었으나
동물의 미라를 직접보니 신기했으며
미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장기들을 따로 분류하는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짜로 미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이승을 떠나 저승에서 살아가는 법을 안내하는 사자의 서,
무덤에서 일하는 샵티 인형등
죽음에 대해
이집트인들은 남다르다는 세계관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고대 이집트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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