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문명展<파라오와 미라>

2010. 2. 11. 14:09Review/2009년

 

이집트문명전에 가보니

미라하면 사람만이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해왔었으나

동물의 미라를 직접보니 신기했으며

미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장기들을 따로 분류하는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짜로 미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이승을 떠나 저승에서 살아가는 법을 안내하는 사자의 서,

무덤에서 일하는 샵티 인형등

죽음에 대해

이집트인들은 남다르다는 세계관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고대 이집트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Review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철왕  (0) 2010.10.30
드로잉 쇼(Drowing show)  (0) 2010.10.30
고물밴드이야기...어?!  (0) 2010.10.30
미녀는 괴로워  (0) 2010.10.30
보테로 展  (0)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