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이 미술관
2012. 4. 21. 22:23ㆍReview/2012년
'트릭아이미술관'에서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살아있는 미술관으로
눈으로 감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그림을 직접 만지며
스스로 그림 속 주인공이되어연출하여
나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회였다.
평면의 그림이 입체로 느껴지고
새로운 예술체험으로 즐겁게 사진 찍으며
미술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미술작품 앞에서 추억을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