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2012. 11. 9. 23:30ㆍReview/2012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복스팝 밴드는
미래의 꿈을 향해 오늘 하루를 전전해야 하며
새로운 멤버를 구하면서
그 안에 꿈, 사랑, 우정의 이야기에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다.
소극장에 울리는 라이브 연주에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진 진솔한 노래를 불러
아직도 귓가에 무대에서 들었던 노래들이 맴도네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과정이 행복이고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으로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기회이며
라이브 콘서트는 신나는 무대를 맛볼 수 있었다.
꿈꾼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신나고 행복한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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