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3. 23:10ㆍ문화의 페이지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지음│값 13,800│320쪽
출간일 2011년 8월 17일│자기계발│신국판│ISBN 978-89-01-12761-3 (03320)
펴낸곳-갤리온(웅진씽크빅 단행본)
책 소개
대한민국 5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성공 법칙
대한민국 최고의 CEO 컨설턴트 이종선이 우리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요소를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책.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으로 요약되는 《따뜻한 카리스마》는 저자가 20여 년 동안 전직 대통령, 대기업 CEO 등 각계 500여 명 리더들을 컨설팅 하는 과정에서 건져 올린 생생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능력을 인정받는 직장인, 인기 있는 동료, 닮고 싶은 리더들의 매력과 경쟁력을 내 것으로 만들고, 비즈니스와 연결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리더들이 극찬했던 이종선의 명품 컨설팅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004년 출간되어 50만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따뜻한 카리스마》의 전면 개정판이다.
출판사 서평
▶ ‘나는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1. 팀장과의 불화 때문에 사표를 낸 직원
팀장이 여러 사람 앞에서 본인을 질책하는 경우가 많아 불만이 오랫동안 쌓였다. 팀장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그러니 또 지적거리들이 생겨 질책을 당하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되었다. 그 팀장에게 그런 마음을 이야기해본 적은 없었다. 상사에게 뭘 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해도 될까 생각했던 것이다. “건방지게 생각할 텐데요” 하며 고개를 젓는다.
2. 직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줘서 괴로운 CEO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 때문에 직원들이 그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참고 참다가 어쩔 수 없이 한 번 화를 내는 것인데 마치 늘 그런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는 게 이해할 수 없었다. 중간보고가 없어도 참았고, 기한을 어겨도 기다려줬고, 유능한 직원이 건방지게 구는 것도 참았다. 하지만 화를 낼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직원들은 당신이 그렇게 오래 참았다는 것을 알까요?”묻자, “모르겠죠” 라고 대답한다. 직원들은 그런 속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고, 그는 또 화를 낸다.
‘나는 정말 한다고 하는데 왜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까?’ 직장을 옮기고, 사람이 바뀌어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이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너무 강한 표현과 지나치게 소극적인 표현 사이에서 균형을 못 잡는 경우가 많다. 표현은 부드러우면서도 뜻은 정확하게 자신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표현력’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으로 요약되는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첫 번째 요소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20여 년 동안 전직 대통령과 대기업 CEO 등 500여 명에 이르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개인 컨설팅을 담당해온 대한민국 대표 CEO 컨설턴트 이종선. 그녀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이 시대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했다. 그렇게 찾은 것이 바로 ‘따뜻한 카리스마’다.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CEO가 읽어야 할 책으로, 동아일보에서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으로 선정되었을 만큼 가장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따뜻한 카리스마는 자신을 개방해서 상대를 통제하는 자기표현력, 상대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심어줄 공감능력, 끝까지 믿고 따르는 신뢰, 상대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자부하게 만드는 설득능력 등 10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이라고 요약한다. 큰 목소리와 강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가 내게서 마음이 떠난다면 아무것도 얻는 게 없다.
여유롭게 세상을 품는 유머를 지니고 있고, 수락하듯이 부드럽게 거절할 줄 알고, 열등감과 단점을 훌륭하게 극복해 낸 사람은 우리의 마음을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그렇게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싸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을 돌이켜보라. 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혹은 내 역할 모델이 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라. 그들에게는 고도의 전문성과 업무 능력과 더불어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 그 매력과 경쟁력이 바로 따뜻한 카리스마다.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며,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인 것이다.”
최인호의 소설 《상도》에 나오는 말이다. 누군가에게 마음으로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는 사람이다.
▶ 반기문, 안철수, 이태석… 세상이 그들을 응원하는 이유
나 자신을 바꾸고자 할 때 내가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다면 중요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닮고 싶은 이 시대 따뜻한 카리스마 8명을 소개한다. 모두 철저한 자기관리로 최고의 위치에 올랐음에도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알며, 어떤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외무고시 3기 출신임에도 동료와 선배들에게 ‘3기’가 아닌 특별한 기수라는 의미의 ‘특기’로 불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모든 기수에서 그를 자기네 편으로 여긴 까닭은 변함없는 성실함과 겸손함, 배려심 때문이었다. 특진을 거듭하면서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되었을 때 동료나 선배들에게 100여 통의 편지를 손수 쓰며 진심으로 송구함을 전했을 만큼 배려심이 깊었다.
자신이 살기 전과 다른 무엇인가를 세상에 남겨야 한다는 믿음으로 살아온 안철수 교수는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는 불공정함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세상에 대해 기성세대로서 젊은이들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한다.
1830억 원의 역대 최고 상속세를 자진 납부하고도 “우리는 당연한 것이 주목 받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며 자신을 낮춘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과 슬럼프에 빠져 ‘이제 한물갔다’는 악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 한결같이 죽을힘을 다해 연습하여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계 골프 선수로 우뚝 선 최경주 선수. 이들의 삶을 통해 내가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반성하게 된다.
늘 변함없이 안정된 모습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 안성기에게서는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성악가 조수미에게서 진정한 프로페셔널리즘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이 세상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일생을 바쳤던 이태석 신부의 치열한 삶 앞에서는 숙연한 마음으로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저자가 직접 인터뷰하고 소개한 이들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사람들이다. 우리에게 닮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리고 제대로 사는 것이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세상이 그들을 응원하는 이유다.
▶ 3시간 만에 읽을 수 있지만 30년 동안 힘이 되어줄 아주 특별한 컨설팅
“사람들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가는 알지만, 실제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
마키아벨리의 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처럼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이미지다.
지난 대선 때, 모 후보의 미디어 본부 담당자가 선거 2개월 전에 저자를 찾아와 PI(President Identity)에 대해 자문을 구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워낙 습관이 되어 있으시고 고집이 강하셔서 쉽게 바뀌지는 않으실 겁니다.” 저자는 정치인의 경우 선거가 있는 그 해에 이미지 전문가를 찾는 것은 이미 늦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실체와 다르게 꾸미고 조작된 것쯤으로 이해하지만 내면의 실체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런 점 때문에 이미지라는 표현 대신 정체성(PI, Personal Identity)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자신의 정체성이 바뀌지 않고 이미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바꾼다는 것은 일상생활을 연기자처럼 사는 것만큼 어렵다. 이미지를 바꾼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사람 됨됨이를 바꾼다는 것과도 같다.
“나이 사십이 된 이의 표정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고 한 링컨의 말처럼, 살아온 세월 속에 자주 지었던 표정이 얼굴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훗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
▶ 대한민국 5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성공 법칙
이 책은 사소한 부분까지도 챙길 수 있는 깨알 같은 팁과 정보들을 담고 있다.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법, 부드럽게 설득하는 법부터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 하는 법, 현명하게 SNS를 사용하는 법, 명함과 선물을 건네는 방법 등 비즈니스와 업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조언들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여줄 것이다.
효과적인 경청을 위한 ‘FAMILY’ 법칙, 나쁜 첫인상 혹은 상대의 불신을 극복하게 해주는 ‘빈발효과’,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수면자 효과’,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표정을 위한 ‘체스(Ches) 법칙’,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들에게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코드 뽑기’ 등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많은 리더들과 CEO들이 극찬했던 바로 그 명품 컨설팅과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던 최고의 강연이 전부 이 책에 실려 있다. 이미 많은 CEO와 리더들, 그리고 50만 독자의 검증을 거친 내용들이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공의 길을 걷고 싶은, 하지만 마음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이종선
20여 년 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와 고객만족(CS) 컨설팅을 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이미지 설계 전문가. 그동안 1,000여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PI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쳤다. 그녀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300만 명이 넘고, 개인이나 그룹 이미지 컨설팅을 담당했던 최고 경영자와 임원, 각계 유명 인사는 전직 대통령을 포함하여 500여 명에 이른다. 2006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고 강사로 선정되었을 만큼 그녀의 강의와 컨설팅은 정평이 나있고, 그녀가 낸 책은 독자들의 호평 속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뉴욕대(NYU)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런던 이미지 인스티튜트에서 디플로마를 받았으며, 미국 이미지컨설턴트 협회(AICI)의 회원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CEO의 PI를 담당했고, 현재 (주)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로서 여러 대학과 대기업에 출강 중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이코노미스트> 등 주요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25만 독자의 지지를 얻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를 비롯하여 《고객만족, 서비스 전략》, 《달란트이야기》가 있고, 《혼자 밥 먹지 마라》를 번역했다.
차례
Prologue 4
1장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구성 요소
1 자기표현력 - 나를 개방하여 상대를 통제한다
2 공감능력 - 상대를 존중하는 데서 관계는 시작된다
3 신뢰 - 목숨을 걸 만한 최대의 자산
4 설득력 - 상대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자부하게 만든다
5 겸손 - 마음의 완장을 제거할 수 있는 힘
6 거절의 기술 - 수락하듯 거절한다
7 자기극복 -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다
8 유머 - 여유 있게 세상을 품는다
9 인연 - 모든 만남을 숨은 보물처럼 다룬다
10 비전 - 카리스마의 핵
2장 우리가 정말 닮고 싶은 이 시대의 따뜻한 카리스마들
반기문 - 먼저 마음을 열어 세상의 신뢰를 얻는다
안철수 -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믿음을 증명한다
신창재 -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정한 소통의 힘
최경주 - 가장 낮았을 때를 기억하는 사람이 가장 높은 곳에 오른다
안성기 - 일관된 신뢰감이 능력에 깊이를 더한다
조수미 - 넘치지 않게 자신을 다스려야 감동을 줄 수 있다
김만덕 - 현명한 사람은 주어진 조건을 원망하지 않는다
이태석 -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
3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1단계: 긍정적인 심상화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자기 인식부터 시작하라
똑똑하기보다 친절하라
주변인들에게서 숨은 내 이미지를 찾아라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나의 분노에 수면제를 먹여라
초콜릿을 쥔 부모의 마음을 지녀라
▶2단계: 매력 있는 태도와 화술을 갖춰라
들을 줄 아는 저력을 과시하라
드러내놓고 칭찬하라
제대로 요구하라
입보다 눈으로 말하라
말재주로 설득하지 말아라
짧게, 짜릿하게,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라
음색에 멋을 내지 말고 맛을 내라
▶3단계: 성공한 사람으로서 행동하라
미소는 입을 구부릴 뿐이지만 많은 걸 펴준다
자신감이 생기는 용모를 갖춰라
패션도 능력임을 기억하라
최초 3분간을 잡아라
온 몸으로 말하라
나누는 기쁨을 누려라
플레이보이처럼 쉬어라
4장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자기 관리법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SNS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가장 작은 자기소개서, 명함
애창곡에 담는 나만의 이미지
가치를 높이는 선물 이미지
영혼을 담는 사진 이미지
10초의 홍보, 인터뷰 이미지
주요 언론서평
서점에 차고 넘치는 자기계발서 중에서 사람들은 왜 이종선의 책을 집어 드는 걸까. 그녀의 책에는 성공의 현장이 살아있다. 성공한 이들의 다양한 면모를 지켜보고 성공 비결을 뽑아낸 명품 자기계발서이기에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다. <조선일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수많은E CO들과 유명 인사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컨설팅을 하면서 이끌어낸 공식, 즉 야전에서 건져 올린 경영학인 셈이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갖는 매력과 경쟁력의 실체를 설득력 성공하는 최고 경영자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오랫동안 개인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따뜻한 카리스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인 따뜻한 카리스마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매일경제>
사회생활이나 일상적인 삶에서 부딪치는 크고 작은 문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최고 경영자나 전문경영인은 물론이고 직장인, 취업준비생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한국경제신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들이 ‘워커홀릭’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제시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쾨쾨하고 눅눅하고 가위눌린 듯한 일상의 답답함이 가시는 책!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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