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보드게임 작가 하임 샤피르.(사진 제공: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스라엘의 보드게임 작가 하임 샤피르의 대표작이다. 하임 샤피르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성공한 보드게임 작가이며, 30년가량 창작 활동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는 그가 만든 보드게임 중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한국,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서 정식 발매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 되었다.하임 샤피르에게 게임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즐거운 아이디어가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힘이며, 이것이 잘 구축된 작품은 당장 유행하지 않아도 꾸준히 인기 있는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그의 게임 철학이 말해주듯, 하임 샤피르는 간단한 게임 분야에서 굵직한 작품을 다수 만들었다.

루미큐브는 숫자타일을 아래 그림처럼 조합을 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타일을 먼저 버리면 승리하는 게임으로루미큐브 한글워드는 루미큐브 방식으로 숫자가 아닌 자음 모음을 가지고 단어를 만들어서 버리는 게임이다.숫자를 좋아하면 루미큐브를 언어적인 부분을 원한다면 루미큐브 한글워드를 추천합니다.저는 루미큐브 vs 루미큐브 한글워드 중에 선택을 한다면 이번에는 둘 다 플레이하고 싶지만원조인 루미큐브 숫자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루미큐브 vs 루미큐브 한글워드 당신의 선택은?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라온 구버전에는 문제 카드가 있어 제시카드에 나와 있는 자음모음을 가지고 사용하여 먼저 단어를 완성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한 단어, 두 단어, 세 단어를 완성하는 방법으로 추가적인 게임을 할 수 있어요.저학년의 경우 한 단어 만들기, 고학년은 두 단어 또는 세 단어 만들기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반면에신 버전라온은 문제 카드가 없어 아쉽고 구버전 라온은 4인의 경우 타일을 똑같이 자음모음 타일을 나눠가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신버전 라온은 구버전보다 자음, 모음 타일의 구성이 많아져서 좋은 반면에 4인의 경우 자음, 모음 구성물을 똑같이 나눠 갖을 수 없기에 아쉬움이 있다.구버전은 판매 중단되었기에 중고에서 만날 수 있다면  구버전을 선택해서 즐겨보세요.~저는 구버전 라온 vs 신버전 라온의..

할리갈리는 같은 과일수가 5가 모이면 종을 치는 게임으로 기초적인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반면에 토끼와 당근은 토끼수와 당근수가 같으면 종을 치는 게임으로 일대일 대응을 하다보면 수개념을 연습할 수 있고 토끼와 당근은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카드로흥미와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할리갈리 vs 토끼와 당근의 경우에서는 할리갈리와 토끼와 당근을 종을 치는 부분에서  기본적으로 재미있지만 토끼와 당근은 수학적인 요소 일대일 대응과 연산이 복합적으로 들어있어 할리갈리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기에  저는 토끼와 당근을 선택하며 토끼와 당근은 한국게임으로 할리갈리처럼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할리갈리 vs 토끼와 당근 당신의 선택은?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