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 - 놀이문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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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 vs 토끼와 당근
할리갈리는 같은 과일수가 5가 모이면 종을 치는 게임으로 기초적인 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반면에 토끼와 당근은 토끼수와 당근수가 같으면 종을 치는 게임으로 일대일 대응을 하다보면 수개념을 연습할 수 있고 토끼와 당근은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카드로흥미와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할리갈리 vs 토끼와 당근의 경우에서는 할리갈리와 토끼와 당근을 종을 치는 부분에서 기본적으로 재미있지만 토끼와 당근은 수학적인 요소 일대일 대응과 연산이 복합적으로 들어있어 할리갈리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기에 저는 토끼와 당근을 선택하며 토끼와 당근은 한국게임으로 할리갈리처럼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할리갈리 vs 토끼와 당근 당신의 선택은?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2025.02.22 -
우노 vs 붐폭탄
우노의 게임 방법은버리는 더미의 가장 위에 있는 카드와 같은 색깔 또는 기호(숫자 혹은 특수 카드 마크), 혹은 와일드카드를 낼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부터 시계 방향 순서대로 한 턴에 1장씩 제출 더미에 카드를 낸다. 낼 수 있는 카드가 없거나, 있더라도 내고 싶지 않을 경우 덱에서 카드를 한 장 뽑는다. 만약 뽑은 카드가 낼 수 있는 카드일 경우, 뽑은 카드에 한해서 다음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 전에 바로 낼 수 있다.(원하지 않는 경우 가지고 있을 수 있음) 과정을 거치면서 손에 있는 카드를 먼저 다 털어낸 플레이어가 승리한다.출처 : 나무위키 우노와 붐폭탄은 원카드 게임으로 붐폭탄도 우노와 비슷한 방법이지만 붐폭탄은 우노보다 더 웃음 폭탄이 빵빵 터지게 하는 다양한 특수카드로 즐..
2025.02.18 -
스크래블 vs 라온
알파벳철자를 보드 위에 올려서 단어를 만들고, 이에 따라서 맞는 점수를 얻어서 점수를 많이 모으면 승리하는스크래블 보드게임은 미국인 앨프리드 모셔 버츠(Alfred Mosher Butts)가 만들었으며, 북미에서는 해즈브로가 팔고 있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마텔이 이 판매하고 있다. 단어 게임인 만큼, 영어 외의 여러 다른 언어 버전으로도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한국어는 한글의 특성상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공식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물론 만들려면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 그래도 라온이라는 게임이 출시는 되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영어 보드게임으로 '스크램블', 이 유명하다면, 한글 보드게임으로는 '라온'이 있기에 어휘력을 늘리..
2025.02.16 -
창의적 체험활동 보드게임 만들기
게임을 만드는 과정은 창의논리력, 사고력, 이야기 구성능력, 의사소통 등이 결합되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체험활동입니다.자신 속에 내재된 창의적 잠재력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꺼내어 구성해보는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입니다.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모둠별 협동학습으로 진행합니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