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의 가을콘서트 '라탱스'
2013. 10. 19. 23:00ㆍReview/2013년
새바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드럼, 플루트의
6인조로 결성되어 새바 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탱고, 라틴, 재즈를 들을 수 있었다.
섬세한 선율이 연주되다가
다이나믹한 정열적인 라이브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밤을 뜨겁게 달궈줄 화려하고 멋진 음악의 향연으로
깊어지는 감성을 채울 수 있었다.
초대무대에서 블루앤블루의 음악를 선보여주었는데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되는 기회도 되었다.
물랑루즈 - 록산느의 탱고 ‘Tango De Roxanne' 를
선보여 주었는데 새바의 연주는 아니지만
들어보시고 11월 공연에서 새롭게 변화된 음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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