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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콰르텟 리사이틀
'디토 페스티벌(DITTO FESTIVAL)'은 실내악 대중화와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관객과 소통하는 장으로 매년 여름 열리는 페스티벌로 올해로 3회째를맞아 주제를 낭만적 프랑스 음악을 선보일꺼라고 한다.2011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스 실내악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파커 콰르텟은현악 4중주단의 연주가들로 카렌 킴(바이올린), 다니엘 총(바이올린), 제시카 보드너(비올라), 김기현(첼로) 멤버로 구성되어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들었다.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감미로움과 로맨틱한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들어시간적인 여유를 느끼면서실내악 장르을 편안하게 가까이 즐길 수있었고 쉽게만날 수없었던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2011.06.26 -
2011 디토 페스티벌-파커 콰르텟 리사이틀
HOAM Art Hall 2011 DITTO FESTIVAL - FRIENDS 2 파커 콰르텟 The Parker Quartet “비상한 무엇인가가 있다.” - NEW YORK TIMES “맹렬할 정도로 열성적인 공연” - BOSTON GLOBE 2010/11시즌 카네기홀 Distinctive Debut 전석 매진이 입증한 걸출한 앙상블 2011년 영예의 그래미 상 수상에 빛나는 그들이 온다! 파커 콰르텟(The Parker Quartet)이 2011년 그래미 상 실내악 부문(리게티 현악 4중주 전곡/Naxos)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커 콰르텟은 오는 6월 내한 무대(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를 펼칠 예정으로, 이번 수상으로 이번 공연은 화제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그래미 상은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
2011.06.25 -
ALL THAT JAZZ - LOVE IN NEWYORK
안무가 유태민과 방송국 PD 서유라는 과거의 연인으로 태민을 취재하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간 유라는 태민과 다시 만나고인터뷰를 통해 유태민의 사랑과 꿈, 절망, 열정의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아직도 서로를 잊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고, 둘의 꿈과 사랑은 어떻게 될지....? 재즈 선율에 감각적이고 열정적이면서화려한 댄스가 매혹시켜 춤, 노래, 드라마의 모든 것이 Jazz로 연결돼 재즈의 향연을 보여주었다. 무대 위 4개의 거울은 극의 흐름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현재는 과거로,현실은 환상으로 바뀌거나 시간 · 공간적 배경이 자주 바뀌면서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되어 뛰어난 감각이 살아있었다. 역동적이고 관능적인 다양한 춤이 돋보이는 무대로 리드미컬함이 가득담겨 Jazz의 감성불꽃을 태우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2011.06.25 -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카르페디엠
한 번만 더 참고 한 발짝만 더 내디뎌라! 당신이 포기하고 싶을 때 성공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 로 이름이 알려진 김이율씨의 신간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 삶을 살아 성공하신 10인의 이야기 지은이 김이율 분야 자기계발 > 성공/처세 초판 발행일 2011년 6월 30일 가격 13,000원 [ 출판사 리뷰 ] 그도 해냈고, 그녀도 해냈는데, 당신이라고 왜 못하겠는가? 그는 팔도 없고 다리도 없이 태어났지만 세계적 희망전도사가 되었다. 또 다른 그는 빈민촌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 전자는 호주의 닉 부이치치고 후자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다. 그녀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구박과 멸시를 당하고 결혼생활마저 파탄에 이르렀지만 실리콘밸리의 신화로..
2011.06.22